오늘 커피는 입예협이 쏜다! 입예협 커피차 갑니드아~ / 입예협 커피차 이벤트

2022. 10. 18 화요일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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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지식정보타운

린파밀리에 건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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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바람에 얼마나 귀가 시리실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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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일부 지역은 한파특보가 내린

추운 날씨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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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파밀리에 건설현장에

등장한 미니트럭 한 대

​

 

 

입예협에서 보낸 커피차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일하시는 근로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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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귀도리도 없이

바로 린파밀리에 입예협에서 준비한

커피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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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여름에 아이스크림차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

준비만 하면 비오고

준비만 하면 비오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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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밀려 가을 커피차까지 오게되었습니다.

​

11시 30분부터 미리 준비한 커피차는

12시부터 오픈을 알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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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차안에 있는 자는 누구인가?

 

공사현장 안에 들어온 커피차를 보자

​

점심 식사를 마친

근로자분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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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차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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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메뉴는

아메리카노, 라떼, 석류 아이스티, 레몬에이드, 유자차

다양한 선택지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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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출출하실까봐

쿠키를 추가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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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예정자협의회가 쏩니다"

이번 커피차 비용은 법무법인 천지로의

100%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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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끼며 경계하는 듯 하지만

사실은 메뉴판을 보고 있는 아저씨...

​

커피차 개시와 함께

주변이 따뜻함으로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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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관계자 :

"우미건설 현장에서는 이런거 처음받아봐요.

근로자들 전부 주시는건가요?

​

(무전기를 누르면서) 전 근로자분들은 801동 앞에 있는

커피차와 쿠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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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만 받아보는 커피차를

여기서 받아보네요"

​

커피차 이벤트 내내 좋아하시는

관계자분들

​

따뜻한 커피에 만족하는 듯한 발걸음

​

점심시간이 끝나고 일터로 향하는 근로자들이

발바닥을 보이며 걷는다?

​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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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가득한 공사현장

​

예상보다 쿠키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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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커피차 이벤트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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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과의 관계에

1보 전진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잘 지어만 다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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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어묵차도 인기가 많다는

커피차 사장님의 제안에

​

겨울 어묵차 한번 추진해볼까 고민중인

입예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