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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전세계약 완료
서울 강동구
역세권
아파트 전용84(34평)
집주인은 60대 어르신으로
갭투자자도 아님
2017년도 전세가격으로
계약
부동산 사장님이
“이가격이면 보증보험도 필요없다”라고
할 정도의 가격이라고 할 정도로
전세시장 개박살중
갭투로 산 사람들은 곡소리 나는중
그 세입자로 들어간 피해자들도 계속 늘어나는중
정부가 대책마련한다지만
예방이 아닌 사후적 조치에 불과하다.
LH도 선납할인과 연체이자 금리를 변경을 고시했다.
조기선납의 메리트가 왠만한 적금보다 좋다.
“그러니깐 돈이 없어서 이러는구나?”
하지만 혜택의 이면에는
‘건설사들도 현금흐름이 막혔구나’
하는 시그널이 명확하다.
가치? 입지?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 by 이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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